현재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 중이기 때문에, 4주 군사 훈련을 받고 왔습니다.
감상부터 말하자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많이 느끼고 돌아왔다, 정도 입니다.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대기 시간, 걷는 시간) `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해당 내용은 따로 정리하고,
이하 끝내고 돌아와서 느낀 사람에 대한(나에 대한) 주관적인 단상들.
- 개념과 나이는 비례하지 않더라.
- 개념과 학력은 비례하지 않더라.
- 세상에 좋은 사람 참 많더라.
- 세상에 똑똑한 사람 많더라.
- 세상에 천재는 거-의- 없더라.
- 세상에 말 많은 사람 참 많더라.
- 세상에 말 없이 돋보이는 사람도 있더라.
- 세상에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을 예찬하는 사람이 많더라.
- 세상에 규정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 참 적더라.
- 인내란, 무언가를 할 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이더라.
- 건강이 중요하더라.
- 외모는 높은 확률로 성격을 보여주더라.
- 현재 위치가 과거의 과정을 반영하지 않더라.
- 무엇보다, 나를 포함해, 모두가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하더라..
이상 전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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