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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My Perverted Romance 2010/11/19 21:09
이사갑니다.
네이버 블로그로

좀 열심히 해보려고!


(__)

http://blog.naver.com/kkissue

See you!
Posted by hyundai.kang

현재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 중이기 때문에, 4주 군사 훈련을 받고 왔습니다.

감상부터 말하자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많이 느끼고 돌아왔다, 정도 입니다.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대기 시간, 걷는 시간) `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해당 내용은 따로 정리하고,

이하 끝내고 돌아와서 느낀 사람에 대한(나에 대한) 주관적인 단상들.


- 개념과 나이는 비례하지 않더라.
- 개념과 학력은 비례하지 않더라.

- 세상에 좋은 사람 참 많더라.

- 세상에 똑똑한 사람 많더라.
- 세상에 천재는 거-의- 없더라.

- 세상에 말 많은 사람 참 많더라.
- 세상에 말 없이 돋보이는 사람도 있더라.

- 세상에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을 예찬하는 사람이 많더라.
- 세상에 규정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 참 적더라.

- 인내란, 무언가를 할 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이더라.
- 건강이 중요하더라.
- 외모는 높은 확률로 성격을 보여주더라.
- 현재 위치가 과거의 과정을 반영하지 않더라.


- 무엇보다, 나를 포함해, 모두가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하더라..



이상 전달 끝


Posted by hyundai.kang